日 코미디언♥배우 부부, 코로나19 양성 "치료 후 건강하게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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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미디 콤비 요이코의 하마구치 마사루와 모델 겸 배우 미나미 아키나 부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하마구치 마사루 소속사 쇼치쿠예능은 1월 13일 "하마구치 마사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발열 증세가 있어 PCR 검사를 받은 결과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 중이다. 아내 미나미 아키나도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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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코미디 콤비 요이코의 하마구치 마사루와 모델 겸 배우 미나미 아키나 부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하마구치 마사루 소속사 쇼치쿠예능은 1월 13일 "하마구치 마사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발열 증세가 있어 PCR 검사를 받은 결과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 중이다. 아내 미나미 아키나도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요이코 멤버 아리노 신야에 대해서는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지 않지만 만약을 위해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공연 관계자, 팬분들에게 폐를 끼치게 돼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당사는 행정기관, 의료기관의 지도 아래 소속 아티스트 및 직원들의 감염 방지를 우선시 하며 감염 예방, 확대 방지 대책을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마구치 마사루는 이날 SNS를 통해 "잘 치료하고 건강하게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고 미나미 아키나는 개인 블로그에 코로나19 양성 소식을 알리며 "보건소로부터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관계자와 응원해주는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하마구치 마사루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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