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미크론 31명 늘어 176명째..127명 추가 확진

하경민 2022. 1. 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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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주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14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27명(부산 2만7453~2만7579번 환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의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 규모는 총 176명(해외입국자 70, 입국자 가족 17, 지역감염 89)으로 늘어났다.

부산진구 고시원 관련에서도 거주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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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확진자 7명 사망, 344명째
재택 963명 포함한 2053명 치료 중, 위중증 환자 39명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금정구보건소 관계자들이 6일 오후 부산의 한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기사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주기적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01.0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주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사례가 30여명이 추가됐다.

부산시는 14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27명(부산 2만7453~2만7579번 환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 중 국내 감염 121명, 해외입국 6명이다.

먼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사례가 31명이나 추가로 확인됐다. 추가 사례는 해외입국자 15명, 지역감염 16명(유증상자 1명, 접촉자 15명)이다.

현재 부산의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 규모는 총 176명(해외입국자 70, 입국자 가족 17, 지역감염 89)으로 늘어났다.

이날 신규 집단감염 사례는 없지만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시설, 사업장, 고시원 등에서 추가 감염이 속출했다.

기장군 소재 요양시설 관련, 가족 접촉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 누계는 총 10명(종사자2, 입소자4, 접촉자4)이다.

동구 소재 사업장 관련,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종사자7, 접촉자4)이다.

부산진구 고시원 관련에서도 거주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또 90대 1명, 80대 2명, 70대 3명, 60대 1명 등 확진자 7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344명이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재택치료 963명을 포함한 총 205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9명(70대 이상 22명, 60대 12명, 50대 3명, 40대 이하 2명)이다.

현재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63개 중 39개(61.9%), 일반병상은 730개 중 360개(49.3%),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989개 중 659개(33.1%)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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