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설 앞두고 대전 버스 터미널·정류소 방역 점검

양영석 입력 2022. 1. 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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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닷새간 동구 용전동 버스 복합터미널과 정류소 13곳에 대해 방역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터미널과 정류소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시설물 청결·방역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지난해 각종 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에 신규 웹툰을 연재하는 등 대전 웹툰캠퍼스 입주 작가 23명이 활발히 활동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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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버스 터미널 방역 점검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닷새간 동구 용전동 버스 복합터미널과 정류소 13곳에 대해 방역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터미널과 정류소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시설물 청결·방역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대전 웹툰캠퍼스, 문체부 평가서 2년 연속 전국 1위

(대전=연합뉴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21 지역 웹툰캠퍼스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각종 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에 신규 웹툰을 연재하는 등 대전 웹툰캠퍼스 입주 작가 23명이 활발히 활동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웹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기초 만화교실, 작가와 토크쇼 등을 운영하고 전시회를 개최해 웹툰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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