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조주의보→건조경보 강화.."각종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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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14일 오전 10시 부산지역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를 건조경보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경보)는 실효습도가 35%(25%) 이하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10시 기준 부산(동래)의 실효습도는 21%이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부산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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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째 건조특보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기상청은 14일 오전 10시 부산지역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를 건조경보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경보)는 실효습도가 35%(25%) 이하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낮을수록 건조하다는 의미다.
10시 기준 부산(동래)의 실효습도는 21%이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부산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 지난달 18일부터 27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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