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안심 먹거리' 로컬푸드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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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내에 '먹거리담당' 부서를 신설하고 산청군 푸드플랜 수립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설된 먹거리담당 부서는 ▲지역푸드플랜 수립 및 세부계획 이행 ▲먹거리 기본조례 제정 및 공공·민간 협력네트워크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공공급식 관련 사업 추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3개소 운영 ▲로컬푸드 육성사업 추진 ▲농식품 박람회·전시회 참여 ▲농산물 안전관리(GAP, 원산지 단속)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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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농업기술센터 내 먹거리담당 부서 신설
지역푸드플랜 수립·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산청=뉴시스]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 있는 로컬푸드행복장터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4/newsis/20220114104537836bhvs.jpg)
[산청=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내에 ‘먹거리담당’ 부서를 신설하고 산청군 푸드플랜 수립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먹거리담당' 부서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로컬푸드 활성화와 푸드플랜 수립, 경남도의 먹거리 2030 혁신전략 수립 추진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정과제로 통합·확대된 먹거리정책 관련 업무와 국·도비 예산확보에 적극 나서기 위해서다.
신설된 먹거리담당 부서는 ▲지역푸드플랜 수립 및 세부계획 이행 ▲먹거리 기본조례 제정 및 공공·민간 협력네트워크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공공급식 관련 사업 추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3개소 운영 ▲로컬푸드 육성사업 추진 ▲농식품 박람회·전시회 참여 ▲농산물 안전관리(GAP, 원산지 단속)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우선 올해부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 수립과 이행 등을 골자로 하는 산청군 푸드플랜 수립에 나선다.
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정책 수립·지원 의사결정 기구인 공공·민간 협력네트워크 구성·운영을 추진한다.
특히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쓰일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확대를 위해 생산에서 물류, 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우리아이 건강도시락지원사업, 친환경 쌀 학교급식 지원 등 학교급식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행복장터(산청휴게소 상·하행선 2곳, 단성IC 앞 산엔청 마실장터 1곳)을 운영하는 한편 이들 로컬푸드 장터의 활성화를 위한 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산청군 푸드플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토대로 우리 군 로컬푸드 정책 방향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공공영역에 공급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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