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근 크래프톤 CFO, 크래프톤 주식 2억원어치 장내매수
황국상 기자 2022. 1. 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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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14일 공시를 통해 이 회사 CFO(최고재무책임자)인 배동근 이사가 지난 13일 장내에서 570주를 주당 34만8000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또 사외이사이자 전략위원회 위원이었던 케빈 맥스웰 린(Kevin Maxwell Lin) 이사가 임원에서 퇴임하면서 2500주 가량의 지분이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대표로 보고하는 특별관계인 도합 지분에서 빠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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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14일 공시를 통해 이 회사 CFO(최고재무책임자)인 배동근 이사가 지난 13일 장내에서 570주를 주당 34만8000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또 사외이사이자 전략위원회 위원이었던 케빈 맥스웰 린(Kevin Maxwell Lin) 이사가 임원에서 퇴임하면서 2500주 가량의 지분이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대표로 보고하는 특별관계인 도합 지분에서 빠졌다고 했다.
전체 발행주식 총 수(4896만7000여주) 중 지분율 변동이 2000주에 불과해 장 의장 측 지분은 35.36%로 큰 변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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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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