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넥슨 컴퍼니에 복지포인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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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가 넥슨 컴퍼니 임직원의 복지 수단으로 '페이코 복지 포인트' 도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슨 컴퍼니는 임직원 편익을 개선하기 위해 1월부터 '페이코 복지 포인트'를 도입하고,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에 페이코 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NHN페이코 측은 "최근 적용된 '페이코 포인트 플러스'와의 연동을 통해 '페이코 복지 포인트' 도입사의 임직원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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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NHN페이코가 넥슨 컴퍼니 임직원의 복지 수단으로 ‘페이코 복지 포인트’ 도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페이코 복지 포인트’는 페이코 포인트를 기업 복지 시스템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임직원들은 페이코 앱을 통해 회사 복지 포인트를 지급 받아 국내외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넥슨 컴퍼니는 임직원 편익을 개선하기 위해 1월부터 ‘페이코 복지 포인트’를 도입하고,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에 페이코 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페이코 포인트 플러스’ 실물·모바일 카드를 발급 받아 국내와 해외에서 복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페이코 앱에서 잔여 포인트와 유효기간 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NHN페이코 측은 “최근 적용된 ‘페이코 포인트 플러스’와의 연동을 통해 ‘페이코 복지 포인트’ 도입사의 임직원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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