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우정청, 설 명절 우편물 비상근무체제 돌입

광주=이재호 기자 2022. 1.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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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 19일 간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전남지방우정청은 '설 명절기간 특별소통 계획'을 수립하고 관할 3개(광주·순천·영암) 집중국의 소포구분기를 최대로 가동하며, 나주·영광·완도·노화·보길도 등에 임시 집하장을 설치해 설 선물 소포가 원활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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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 19일 간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지난 명절 광주우편집중국 물류 창고/사진=머니S DB.
전남지방우정청은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 19일 간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소통기간 중에는 약 350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이는 전년보다 약 25%가 증가한 물량이다.

특히 코로나19 지속, CJ택배 파업 여파로 그 어느해보다 소통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전남지방우정청은 ‘설 명절기간 특별소통 계획’을 수립하고 관할 3개(광주·순천·영암) 집중국의 소포구분기를 최대로 가동하며, 나주·영광·완도·노화·보길도 등에 임시 집하장을 설치해 설 선물 소포가 원활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더불어 배달 전 예고문자를 발송함으로서 접촉을 최소화하고 배달 결과를 고객에게 통보하는 등 우편물 소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남우정청은 ▲어패류·육류 등은 아이스팩 포장 ▲ 부직포·스티로폼·보자기포장 대신 종이상자 사용 ▲ 우편번호·주소 등은 정확하게 쓰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기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올해 설 명절 우편물 완벽 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면서“다만 일시적 물량 폭증 등으로 일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도 있어 국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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