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장관, 온라인 신년인사회서 원자력계 종사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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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22년 원자력계 온라인 신년인사'에서 원자력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원자력계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과기부 장관 외에도 산업부 제2차관,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한국원자력산업협회장이 신년인사 영상을 통해 원자력계 인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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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22년 원자력계 온라인 신년인사’에서 원자력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원자력계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과기부 장관 외에도 산업부 제2차관,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한국원자력산업협회장이 신년인사 영상을 통해 원자력계 인사들과 소통했다.
임혜숙 장관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UAE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성공적인 상업운전과 이집트에 건설할 예정인 원전의 건설사업 단독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성과를 언급했다.
임 장관은 “지난 12월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의결된 ‘제6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에 따라 과기부는 원자력 전주기 기술개발, 융복합·혁신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에 3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원자력이 더 성숙하고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원자력계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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