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남창희 "신인시절 6개월간 모텔생활" 동거 비하인드 공개(시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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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남창희가 동거 일화를 공개했다.
1월 13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조세호 절친 남창희가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이를 들은 남창희는 "방송국 옆에 있는 모텔들은 다 가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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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조세호, 남창희가 동거 일화를 공개했다.
1월 13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조세호 절친 남창희가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조세호는 "같이 살기 전에 모텔 생활을 6개월 했다. 나는 용인이고 창희는 인천이니까 (촬영 때문에) 서울에 그냥 모텔 잡고 사는 거다. 그러다가 숙박비도 만만치 않고 하니까 같이 살까? 해서 같이 살게 된 거다. 일산, 강남 모텔 여기 저기 다 갔다"며 신인시절 함께 모텔 생활을 하다 집을 구해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남창희는 "방송국 옆에 있는 모텔들은 다 가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로 질투한 적 없냐"는 차인표 질문에 남창희는 "방송에서 배 아프다고 얘기한 적 있는데 거짓말이었다. 전혀 질투한 적 없었다. 세호도 그럴 거다. 서로 질투한다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없다"고 답했다.
조세호는 "제가 자신있게 얘기하는데 창희는 제가 본 누구보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서 많이 보고 배웠다"고 해 두 사람의 우정을 짐작케 했다. (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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