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의 애플카 사업 참여 기대감↑.. 현우산업, 22%대 '껑충'

강수지 기자 2022. 1. 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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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관련주'로 묶이는 현우산업 주가가 강세다.

LG전자 전장 부문이 애플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전장부품 업체와 애플카 부품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카는 이르면 2024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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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산업은 14일 오전 9시 49분 전거래일대비 1450원(22.07%)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현우산업
'애플카 관련주'로 묶이는 현우산업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 49분 현우산업은 전거래일대비 1450원(22.07%)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우산업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자동차·전기차 전장 생산업체에 PCB(인쇄회로기판)를 공급하고 있다. LG전자 전장 부문이 애플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애플은 큰 틀에서 애플카 공급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부품업계에 따르면 애플 실무진은 지난해 말 방한해 국내 부품업체 몇 곳과 미팅했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전장부품 업체와 애플카 부품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은 특히 양산 경험이 있는 전장부품 기업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카는 이르면 2024년 공개될 전망이다.

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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