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밤사이 10명 신규 확진..해외 입국자 3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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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10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지역 7370~737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 중 1명은 전남 여수 확진자와 접촉했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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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10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지역 7370~737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구·군 별로는 중구 4명, 남구 1명, 동구 1명, 북구 3명, 울주군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 중 1명은 전남 여수 확진자와 접촉했다. 또 이들 가운데 2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뒤 확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 1명(입국일 12일), 멕시코 1명(9일), 캐나다 1명(12일)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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