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목 건보공단 본부장, '건이‧강이‧한이' 세 쌍둥이 축하

부산=김동기 기자 2022. 1. 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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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장수목)은 새해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서 시험관시술로 태어난 세쌍둥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건이강이 캐릭터 인형과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퇴원하는 날 장수목 건보공단 본부장은 "건이, 강이, 한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기원한다"라고 하며 공단의 건이강이 캐릭터 인형과 함께 정성을 담은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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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가 새해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서 시험관시술로 태어난 세쌍둥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건이강이 캐릭터 인형과 육아용품을 전달했다./사진=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장수목)은 새해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서 시험관시술로 태어난 세쌍둥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건이강이 캐릭터 인형과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일 태어난 아이 부모는 건강하게 잘 자라 달라는 마음을 담아 태명을 '건이‧강이‧한이'로 지었고, 쌍둥이들은 몸무게가 적긴 했지만 부모의 바람대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감사한 마음에 부모는 태명을 이름으로 정하여 출생신고했다.

'건이‧강이'는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 의미도 쌍둥이 이름과 같아 반가움이 크다.

쌍둥이 부모는 한때 매달 건강보험료만 꼬박꼬박 내야하는 것이 아깝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난임 시술을 통해 소중한 새 가족을 얻으면서 건강보험 혜택을 보고나니 건강보험의 소중함을 체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퇴원하는 날 장수목 건보공단 본부장은 "건이, 강이, 한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기원한다"라고 하며 공단의 건이강이 캐릭터 인형과 함께 정성을 담은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올해 새해부터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를 확대하여 일태아의 경우 종전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다태아의 경우 종전 10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지원금액과 항목을 확대했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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