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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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박윤호)이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13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했다는 점, 지난해 6월에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앞서 대출 금리를 연 20% 이하로 소급 적용했다는 점 등이 수상 이유로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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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박윤호)이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13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8개 저축은행 1위로 선정됐다. 득표 연령대로는 3040세대가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트렌드에 민감하고 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20대 사이에서도 22%의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했다는 점, 지난해 6월에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앞서 대출 금리를 연 20% 이하로 소급 적용했다는 점 등이 수상 이유로 고려됐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수상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주신 덕분인 것 같아 감사한 마음” 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think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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