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 PNY XLR8 메모리 핑크 색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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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가 데스크톱PC용 PNY XLR8 메모리 핑크 색상 제품을 추가 출시했다.
기존 출시된 PNY XLR8 DDR4 메모리와 기능이나 성능은 동일하며 방열판에 핑크 색상을 적용했다.
용량은 16GB(8GB×2)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DDR4-3200 제품이 9만 9천원, DDR4-3600 제품이 10만 4천원, DDR-4000 제품이 15만 5천원, DDR4-4600 제품이 19만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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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한미마이크로닉스가 데스크톱PC용 PNY XLR8 메모리 핑크 색상 제품을 추가 출시했다.
기존 출시된 PNY XLR8 DDR4 메모리와 기능이나 성능은 동일하며 방열판에 핑크 색상을 적용했다. 작동 클록은 DDR4-3200, 3600, 4000, 4600 등 총 4종이다.
내장된 RGB LED는 기가바이트, 에이수스, MSI, 애즈락 등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오버클록시 최상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인텔 익스트림 메모리 프로파일(XMP) 2.0도 내장했다. 제품에 이상이 생기면 단종될 때까지 교체를 보증한다.
용량은 16GB(8GB×2)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DDR4-3200 제품이 9만 9천원, DDR4-3600 제품이 10만 4천원, DDR-4000 제품이 15만 5천원, DDR4-4600 제품이 19만 6천원.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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