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루 코로나 확진 첫 200명대 돌파..어제 224명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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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학교와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사흘째 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Δ동구 소재 의료기관 3명(누적 52명) Δ남구 소재 초등학교 3명(42명) Δ서구 소재 복지시설 2명(21명) Δ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7명(77명) Δ광산구 소재 제조업 2명(41명) Δ서구 초등학교 1명(31명) Δ광산구 소재 A초등학교 3명(32명), 동구 소재 요양병원 51명(142명) Δ광산구 소재 B초등학교 2명(3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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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료기관 등 '산발 감염' 비상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전남에서 학교와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사흘째 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13일 첫 2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24명(9437~9660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루 224명 확진자 발생은 전날 188명을 넘어 역대 최다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Δ동구 소재 의료기관 3명(누적 52명) Δ남구 소재 초등학교 3명(42명) Δ서구 소재 복지시설 2명(21명) Δ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7명(77명) Δ광산구 소재 제조업 2명(41명) Δ서구 초등학교 1명(31명) Δ광산구 소재 A초등학교 3명(32명), 동구 소재 요양병원 51명(142명) Δ광산구 소재 B초등학교 2명(35명) 등이다.
또 북구 소재 모 요양병원에서도 10명의 집단감염이 처음 확인됐다.
동구 소재 의료기관 3명은 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고, 나머지 확진자들은 모두 선제, 전수검사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 밖에도 Δ선행확진자 관련 80명 Δ타시도 21명 Δ해외유입 4명 Δ조사 중 35명이 추가됐다.
타시도 관련 확진자 21명은 서울과 인천, 전북, 전남 등에 거주하는 가족 또는 지인과 접촉했고, 해외유입 확진자 4명은 미국과 태국, 카타르, 아르헨티나에서 각각 입국했다.
선행확진자 관련 80명 중 18명은 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전남에서는 15개 시군 133명(7175~7307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목포 61명(해외 1명), 나주 25명, 여수 10명, 무안 7명, 순천 6명, 함평 5명, 장흥·고흥 각 4명, 보성 3명, 구례·화순 각 2명, 광양·담양·영광·신안 각 1명씩이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이거나, 전수검사에서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목포에서는 주점과 학교, 사우나 관련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일 두자릿 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뒤 감염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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