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스마일해피, 취·창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임홍조 기자 2022. 1. 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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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안양대 박노준 총장과 스마일해피 김교신 대표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정보 교류 △현장실습, 취·창업박람회 등 채용행사 협력과 일자리 매칭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박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폭넓은 상호협력과 안양대 구성원 및 지역 청년들에게 인적성 검사 등을 지원해 정보교류 및 취·창업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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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스마일해피 김교신 대표, 안양대학교 박노준 총장. /사진=안양대

안양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최근 스마일해피와 지역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협약식에는 안양대 박노준 총장과 스마일해피 김교신 대표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정보 교류 △현장실습, 취·창업박람회 등 채용행사 협력과 일자리 매칭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스마일해피는 인성교육진흥법의 8대 핵심가치 덕목(예, 효, 정직, 책임, 협동, 배려, 존중, 소통)을 반영한 검사지와 인성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한 인성교육전문업체다.

박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폭넓은 상호협력과 안양대 구성원 및 지역 청년들에게 인적성 검사 등을 지원해 정보교류 및 취·창업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안양대 학생 및 교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청년에 대한 인적성 검사 지원으로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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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임홍조 기자 hongjo43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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