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향연 '대관령겨울음악제' 18∼20일 개최

임동근 입력 2022. 1. 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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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을 비롯해 속초, 정선에서 개최된다.

18일 속초, 19일 평창 공연에는 소프라노 임선혜·윤지,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박승희, 베이스 김성결, 지휘자 권민석, 바흐 솔리스텐 서울 보컬 앙상블, 평창 페스티벌 앙상블이 출연한다.

18일 속초, 19일 정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19일과 20일 평창 공연은 유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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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2022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을 비롯해 속초, 정선에서 개최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대관령겨울음악제는 '2024 동계유스올림픽' 개막 D-2년을 기념한다. 당초 5일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방침 변동으로 일부 공연이 취소돼 3일간 총 4회 공연으로 진행한다.

18일 속초, 19일 평창 공연에는 소프라노 임선혜·윤지,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박승희, 베이스 김성결, 지휘자 권민석, 바흐 솔리스텐 서울 보컬 앙상블, 평창 페스티벌 앙상블이 출연한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칸타타 155번', 작곡가 손일훈 '음악의 헌정', 글렌 굴드 '그래서, 푸가를 쓰고 싶다고?', 안토니오 비발디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등을 선보인다.

19일 정선, 20일 평창 공연에서는 조성현(플루트), 조인혁(클라리넷), 유성권(바순), 이 세르게이(호른) 등이 피아니스트이자 음악제 예술감독인 손열음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외젠 보자 '밤의 음악을 위한 세 개의 작품',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 발췌곡과 샤를 구노 '작은 교향곡' 등을 들려준다.

18일 속초, 19일 정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19일과 20일 평창 공연은 유료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평창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mpyc.kr/tickets)에서 예매할 수 있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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