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다양한 라인업의 '2022 설 선물세트' 선봬

이윤정 2022. 1. 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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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전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2022년 설날 명절을 맞이해 와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수환 금양인터내셔날 마케팅본부 이사는 "2022년 설날을 맞이해 가성비의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게 라인업 했다"며 "국가별 스토리가 있는 금양인터내셔날의 와인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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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와인 전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2022년 설날 명절을 맞이해 와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양인터내셔날의 설날 와인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한 10만 원 미만의 중저가 선물세트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2022 설 선물세트 ‘미국 프리미엄 2호’, ‘칠레 프리미엄 3호’, ‘이태리 프리미엄 1호’, ‘남프랑스 프리미엄 세트’ (사진제공=금양인터내셔날)
금양인터내셔날 ‘미국 프리미엄 2호’는 벨레 그로스 데리만 피노누아, 벨레 그로스 오일렌로흐 피노누아, 와인 액세서리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코퍼케인’ 와이너리의 조 와그너 와인 메이커는 40세 미만 와인 메이커 중 가장 존경받는 와인메이커로 선정된 바 있으며, 캘리포니아 하이 퀄리티 싱글 빈야드 피노누아의 선두주자 ‘벨레 그로스’가 대표 브랜드다.

아울러 ‘이태리 프리미엄 1호’의 마에스트로 프리미티보 풀리아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에서 양조 되며 이탈리아 와인 전문 평론가 ‘루카 마로니’에게 96점의 높은 점수로 평가된 와인이다. 함께 구성된 마에스트로 로소 풀리아는 120년 역사를 가진 시엘로 풀리아지역의 와인이다.

‘칠레 프리미엄 3호’의 경우 레이다 싱글빈야드 카넬로 쉬라, 레이다 싱글빈야드 라스 브리사스 피노 누아, 와인 액세서리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이다’ 싱글빈야드 레인지는 레이다 밸리의 떼루아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엄선된 구획의 단일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만을 사용하여 와인을 생산하기 때문에 우아하고 복합미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와인 입문자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남프랑스 프리미엄 세트’는 프랑스 남부 포도 재배자 그룹이 모여 랑그독 떼루아를 표현한 고품질의 ‘MYTHIQUE’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만든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다. 해당 선물 세트는 라 뀌베 미티크 루즈, 라 뀌베 미티크 블랑, 와인 액세서리 3종으로 구성했다

김수환 금양인터내셔날 마케팅본부 이사는 “2022년 설날을 맞이해 가성비의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게 라인업 했다”며 “국가별 스토리가 있는 금양인터내셔날의 와인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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