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 범시민 캠페인 전개

백재현 2022. 1. 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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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24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열기 조성과 확산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에 부산시는 범시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뜨거운 열망을 세계에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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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우 이정재와 주요 내빈들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 이정재, 박형준 부산시장. 2021.12.22. yes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4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열기 조성과 확산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캠페인에는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이통장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며,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캠페인이 병행해서 열린다.

시는 205개 동별 주요 교차로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라인 캠페인은 참여단체 회원들이 SNS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한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전은 지난해 12월 유치신청 5개국(부산·모스크바·로마·오데사·리야드)의 1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국제박람회기구의 유치도시 평가항목 중 ‘시민·단체·기업 등의 엑스포 지원 수준’이 엑스포 주제, 목표에 이어 3번째 평가항목으로 있는 만큼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범시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뜨거운 열망을 세계에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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