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엄마' 율희, 감탄 나오는 늘씬 레깅스핏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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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율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게 정말 쉽지 않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과 레깅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그 해 아들을 출산한데 이어 2020년에 딸 쌍둥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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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율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게 정말 쉽지 않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과 레깅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 셋의 엄마이지만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그 해 아들을 출산한데 이어 2020년에 딸 쌍둥이를 낳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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