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소속사 바꾼 후 첫 앨범 신곡 '오묘해' 뮤직비디오 1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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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16일 솔로 미니앨범 '휘' 발매에 앞서 13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했다.
'휘'는 휘인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자 소속사를 바꾼 후의 첫 앨범이다.
휘인은 지난 6월 전 소속사 RBW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뮤직비디오 속 휘인은 신비로운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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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16일 솔로 미니앨범 ‘휘’ 발매에 앞서 13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했다.
‘휘’는 휘인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자 소속사를 바꾼 후의 첫 앨범이다. 휘인은 지난 6월 전 소속사 RBW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마마무에서 탈퇴한 것은 아니다. 소속사만 더 라이브로 바꿨다. 마마무로서 그룹 활동은 2023년 말까지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기로 했다. 솔라, 문별, 화사 등은 RBW에 남았다.
뮤직비디오 속 휘인은 신비로운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영상 말미 휘인이 누웠던 자리에 큰 구멍이 생겨 이불이 빨려 들어가는 장면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오묘해’는 라비가 만들었다. 업 템포의 비트와 묵직한 베이스가 돋보인다. 16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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