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제관광도시 홍보 '부산관광 브랜드 슬로건'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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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5일부터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부산관광 브랜드 슬로건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관광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관광업계 종사자, 대학생(부산프렌즈), 전문가 등 다양한 그룹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 키워드를 도출하고, 도출한 키워드에 시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태려고 이번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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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5일부터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부산관광 브랜드 슬로건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관광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관광업계 종사자, 대학생(부산프렌즈), 전문가 등 다양한 그룹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 키워드를 도출하고, 도출한 키워드에 시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태려고 이번 이벤트를 연다.
도시 브랜딩이란 해외에는 방문하고 싶은 도시, 국내에는 살고 싶은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도시의 경쟁력을 갖추는 과정이며, 부산시는 브랜드 슬로건에 부산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담고 차별화할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관광도시 부산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등에 게재된 구글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0명을 선발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시민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정체성 키워드는 이후 전문가 검토와 3월 예정인 슬로건 디자인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6월 또는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또 시는 '부산만의 HIP(힙)'을 주제로 독창성과 중독성을 가진 이색 영상 제작도 진행 중이며, 이번 달 말에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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