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영 코로나19 검사소 4→8곳 확대
보도국 입력 2022. 1. 14. 08:18
서울시는 직영 '코로나19 검사소'를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검사소는 동작 주차공원, 광진광장, 신도림역, 독립문 광장에 마련됐습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9시입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창동역, 잠실종합운동장, 월드컵공원, 목동운동장에서 직영 검사소 4곳을 운영해왔습니다.
서울시는 8개 검사소를 통해 하루 최대 5만명 이상을 검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로나19 #검사소 #신규검사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