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논산 연산의 고택
2022. 1. 14. 08:00
한 동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택들입니다.
동네 어르신에게 김장생 선생 묘에 대해 여쭤보았다가 혼쭐이 났습니다.
뉘신데 감히 이름을 부르냐고요.
높은 어르신 호칭은 필히 호를 부르라고 하더이다.
가령 율곡 퇴계 사계 이런 식으로요.
호는 어린아이들이 호칭해도 된다고 하더이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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