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TV 토론 합의.."설 연휴 전, 지상파 방송사 주관"
임태우 기자 2022. 1. 14.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 양자 TV 토론을 시작하고, 방식은 지상파 방송사 합동 초청 토론회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 전반 모든 현안이 토론 대상이며, 추가 토론회를 위한 협상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의에서 배제된 심상정 후보의 정의당과 안철수 후보의 국민의당은 불공정한 처사라고 반발하며 자신들도 함께 참여하는 다자 토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 양자 TV 토론을 시작하고, 방식은 지상파 방송사 합동 초청 토론회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 전반 모든 현안이 토론 대상이며, 추가 토론회를 위한 협상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의에서 배제된 심상정 후보의 정의당과 안철수 후보의 국민의당은 불공정한 처사라고 반발하며 자신들도 함께 참여하는 다자 토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벼운 사고” 통보…CCTV 본 자녀들 충격받았다
- 분수처럼 쏟아진 공사장 콘크리트…지나던 행인 맞았다
- “다시 만나달라” 찾아간 전 연인, 엄마 앞에서 살해했다
- 특허 포기한 첫 코로나 백신…“한국의 참여 기대”
- '쩍' 푹 꺼진 바닥, 쏟아진 콘크리트…붕괴 10분 전 영상
- “의혹 제기자, 심장질환 사망으로 추정”…여전히 입씨름
- 지난 7번의 대선, 모두 맞힌 '족집게 지역'…특징 있었다
- 붕괴사고 실종자 1명 발견…야간 구조 작업도 강행한다
- 해외 유입 역대 최다…현행 거리두기, 설까지 연장할 듯
- '성범죄 혐의' 가수 정바비 재판 맡은 판사 “좋은 곡 많이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