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Swing] '시드전 수석' 손예빈의 드라이버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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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손예빈(20)이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위로 투어 카드를 확보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에 나선다.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인 손예빈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규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 무대 데뷔전인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차전에서 손예빈은 데뷔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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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손예빈(20)이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위로 투어 카드를 확보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에 나선다.
예선 A조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한 손예빈은 1라운드 69타, 2라운드 71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 나선 손예빈은 63타로 개인 최소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인 손예빈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규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손예빈은 2015년에 13살의 나이로 여자주니어상비군에 발탁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8년 국가상비군을 거쳐 2019년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프로 무대 데뷔전인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차전에서 손예빈은 데뷔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했다. 손예빈의 드라이버 샷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촬영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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