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요원, 앞머리 내리고 10살은 이득 보는듯..애셋맘 중 최고 동안

강효진 기자 입력 2022. 1. 1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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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놀라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 마더스 클럽'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요원은 촬영 중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영상이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이요원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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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 출처ㅣ이요원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요원이 놀라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 마더스 클럽'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요원은 촬영 중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영상이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이요원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요원은 올해 나이 43살로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기에, 영상 속 앳된 모습은 이요원의 큰 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기에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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