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기온 올라..서울·강원 영동·영남 대기 매우 건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0도 등 전국이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충청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0도 등 전국이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영동,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모든 해상 먼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당분간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충청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붕괴 10분 전 영상’ 확보…거푸집 뜯기면서 ‘와르르’
- [단독] “김건희, 공채 아니었다”더니…‘수원여대 공고문·면접 기록’ 입수
- 다른 실종자들 어디 있나…수색 난관 ‘수두룩’ 왜?
- 중대재해처벌법 2주 앞…현장은 여전히 위험 무방비
- [단독] ‘그림자 아이’ 서울서도 발견…“13년간 출생신고 안 해”
- 경찰 “클럽서 귀 다친 여성 CCTV 봤지만 가해 장면 없어”
- 춘천 49층 아파트 화재 났는데…‘사다리차’ 무용지물 왜?
- “순직 조종사, 민가 피하려고 끝까지 조종간 놓지 않아”
- 학생에게 강요된 위문편지, 언제부터 왜 썼나
- 법원, ‘이선호 씨 산재 사망 사고’ 원청업체 책임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