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아프리카, 오미크론발 4차 대유행 안정..신규 확진자 9%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주도한 4차 대유행이 점차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약 1020만명을 기록하는 중인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지난 한 주간 신규확진자가 9%나 감소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감소한 반면 관련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64% 증가했지만 이 수치도 이전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서는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망률 64% 증가했으나 이전 변이보단 낮아"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아프리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주도한 4차 대유행이 점차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9일까지 한주간 아프리카 내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줄어들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1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약 1020만명을 기록하는 중인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지난 한 주간 신규확진자가 9%나 감소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 보고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포함한 남아프리카에서는 지난 한주간 확진자수가 전주 대비 14%나 감소했다. 다만 WHO는 동부와 중앙 아프리카에서도 확진자 수가 감소했지만 북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에서는 반대로 확진자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감소한 반면 관련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64% 증가했지만 이 수치도 이전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서는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입원율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대부분 국가들이 빈곤국가인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아프리카 인구의 약 10%만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k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모텔 살인' 김소영 만난 날 지갑 잃어" 주변 인물들 증언 쏟아졌다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원가 4480원 과자 한 상자가 5만원?…한정판 황치즈칩 "더 내라" 아우성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