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또 최다' 스웨덴, 1월 말 정점 예상.."6만9000명 이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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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확산세가 1월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스웨덴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2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웨덴 보건당국은 지난해 12월21일 최악의 경우 1월 중순 스웨덴에서 신규 확진자가 1만5000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치를 내논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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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환자 및 중증환자는 상대적으로 적어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스웨덴에서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확산세가 1월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스웨덴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2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율일 높아지가면서 최악의 경우 1월 말까지 이 수치가 2배 이상 증가해 최고조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악의 경우 일일 확진자가 6만9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앞서 스웨덴 보건당국은 지난해 12월21일 최악의 경우 1월 중순 스웨덴에서 신규 확진자가 1만5000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치를 내논바 있다.
스웨덴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촉구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스웨덴 전염병학자인 안데르스 테그넬은 "현재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이미 우리의 보건 시스템은 한계치에 이르렀다"고 우려했다.
다만 스웨덴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와 비교해 관련 입원 환자와 사망자 수는 이전 유행 때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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