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실업수당 청구 23만건..두 달 만에 최다

김효선 기자 입력 2022. 1. 13. 23:53 수정 2022. 1. 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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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 시각) 지난주(1월 2일~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이날 "미국의 실업수당 건수는 전주보다 2만3000건 증가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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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시민들이 실업수당 신청을 위해 줄을 서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 시각) 지난주(1월 2일~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이날 “미국의 실업수당 건수는 전주보다 2만3000건 증가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보다도 낮아졌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다시 늘어난 것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때문이라고 블룸버그 등은 전했다. 확진자 수가 증가하자 업주들이 직원들을 일시해고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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