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 "北 미사일 도발, 관심 끌려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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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달 발생한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관심을 끌려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미국의 계속된 대화 노력에도 응답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달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들(발사) 중 어느 정도는 북한이 관심을 끌려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링컨은 북한이 "불운하게도 (대화) 제안에 응답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몇 주 동안 우리가 본 건 미사일 시험 발사 재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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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달 발생한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관심을 끌려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미국의 계속된 대화 노력에도 응답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블링컨은 13일(현지시간) 현지 MSNBC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이달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들(발사) 중 어느 정도는 북한이 관심을 끌려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과거에도 그랬다며 "그들(북한)은 어쩌면 계속 그럴지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블링컨은 현재 동맹 및 파트너국가와 상황을 주시 중이라며 자국 및 동맹 방위를 강조했다. 동시에 북한의 발사가 불안정을 초래하고 위험하다는 지적도 덧붙였다.
북한은 미국의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직후인 2021년 3월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같은해 9월과 10월에도 미사일 도발을 이어갔다. 북한은 이달 5일과 11일에 각각 탄도 미사일과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다.
바이든 정부는 12일 발표에서 출범 이후 두 번째, 미사일 관련 첫 번째 대북 제재를 발표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상대로 추가 대북 제재를 요구했다.
블링컨은 북한이 "불운하게도 (대화) 제안에 응답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몇 주 동안 우리가 본 건 미사일 시험 발사 재개"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 사람들을 제재할 뿐만 아니라 우리 대응에 관해 유엔을 비롯해 한국, 일본 같은 핵심 파트너국가와 깊이 관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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