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기업 파산신청 21건..역대 최다

이현진 입력 2022. 1. 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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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울산에서 빚 갚을 능력이 없다며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기업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울산지방법원에 법인기업 파산을 신청한 건수는 21건으로 일년전에 비해 61% 늘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것입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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