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물류센터에서 화물차 뒷바퀴에 깔려 운전자 숨져

이상곤 입력 2022. 1. 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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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8시 반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뒷바퀴에 깔린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현장은 인근에 있던 지게차 운전자가 발견해 신고했으며,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화물차는 시동이 걸린 채로 운전석 문이 열려 있었고, 주차 브레이크가 채워지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물류 상·하차 장소로 차량을 진입하는 과정에서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해당 물류센터에 대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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