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우조선 정상화 계속 추진..결합 불허, 업계 영향 미미해"

조제행 기자 입력 2022. 1. 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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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EU 의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 합병 불승인에 대해 "대우조선 정상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EU 의 불승인 결정을 아쉽게 생각한다"면서도 "최근의 조선산업 여건이 개선돼 EU의 결정이 우리 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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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EU 의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 합병 불승인에 대해 "대우조선 정상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EU 의 불승인 결정을 아쉽게 생각한다"면서도 "최근의 조선산업 여건이 개선돼 EU의 결정이 우리 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기업결합을 추진하던 2016년에는 장기간 불황 등으로 국내 조선사 간 과잉공급의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지난해부터 조선업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진단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제행 기자jdon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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