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 카자흐에서 발묶였던 승객들 귀국

한종찬 2022. 1. 13. 23: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벌어진 반정부 유혈 시위로 현지 공항에 발이 묶였던 승객들이 1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2.1.13

saba@yna.co.kr

☞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에 드론 날려 나체 촬영…형량은?
☞ 국립공원서 가죽 벗기고 호랑이 고기 구운 밀렵꾼들
☞ '타이타닉 대사 한 줄' 꼬마, 25년째 출연료 받는다
☞ 허경영, 심상정에 "낙담말라…장관 임명권 드릴 것"
☞ 탈의실서 '몰카' 찍은 유명 보디빌더 "정신치료 받을 것"
☞ 래퍼와 결혼한 kt 이대은, 은퇴 선언…"새로운 삶 시작"
☞ 최후의 10초…심정민 소령, 민가 피하려고 조종간 잡고 사투
☞ 이재명·윤석열·안철수, '공부왕' 일일교사로 나선다
☞ 달리던 트럭서 빠진 바퀴 500m 굴러가 행인 덮쳐
☞ "모텔 안 가?" 여성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결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