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문정희 "어렸을 때 기계체조 선수, 살사댄스 음악이 좋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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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가 어렸을 때 기계체조 선수였다고 밝혔다.
1월 13일 방송된 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 이선희와 이금희는 배우 문정희와 고성 여행했다.
이어 문정희가 "기계체조 선수였다. 어렸을 때 기계체조를 했다"고 말하자 이선희와 이금희는 "정말? 몸 쓰는 걸 잘하는 구나"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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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가 어렸을 때 기계체조 선수였다고 밝혔다.
1월 13일 방송된 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 이선희와 이금희는 배우 문정희와 고성 여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희는 “여행 다니면서 선희 언니 노래 듣냐”고 질문했고 문정희는 “선희 언니 노래도 듣고 재즈 쪽이다. 라틴 재즈가 너무 좋다. 살사도 음악이 좋아 시작했다. 살사도 호흡이 빠르다. 턴도 막 돌고. 어렸을 때부터 매일 텀블링하고 다니고 그랬다”고 답했다.
이어 문정희가 “기계체조 선수였다. 어렸을 때 기계체조를 했다”고 말하자 이선희와 이금희는 “정말? 몸 쓰는 걸 잘하는 구나”라며 깜짝 놀랐다. 문정희는 “작고 가벼우니까 막 돌고. 앞구르고 뒤구르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선희는 “텀블링하는 친구들 보면 어떻게 저렇게 하지? 놀랐다”며 거듭 놀랐고 문정희는 “안녕하세요 하고 앞으로 구르고, 옆으로 구르고 그랬다”며 “강원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5살, 6살 때까지. 강원도에 추억이 많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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