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4명 사망 산타페 사고 100억원 손배소 기각

오수희 입력 2022. 1. 13.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지법 민사합의 6부(김현석 부장판사)는 13일 일가족 4명이 숨진 2016년 부산 산타페 교통사고 유가족이 현대자동차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유가족은 엔진 결함에 따른 급가속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보고, 차량 제조사인 현대기아차와 부품제조사인 보쉬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법원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지법 민사합의 6부(김현석 부장판사)는 13일 일가족 4명이 숨진 2016년 부산 산타페 교통사고 유가족이 현대자동차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사고 차량 고압 펌프의 플랜지 볼트 풀림과 기름 유출 현상으로 인한 급발진 여부 등 쟁점에 대해 "사고 차량의 제조상 결함이 존재한다거나 제조업체의 배타적인 지배 영역에서 발생했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2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남구 감만동에서 물놀이를 가려던 일가족 5명이 탄 싼타페가 트레일러를 추돌해 4명이 숨졌다.

유가족은 엔진 결함에 따른 급가속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보고, 차량 제조사인 현대기아차와 부품제조사인 보쉬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osh9981@yna.co.kr

☞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에 드론 날려 나체 촬영…형량은?
☞ 국립공원서 가죽 벗기고 호랑이 고기 구운 밀렵꾼들
☞ '타이타닉 대사 한 줄' 꼬마, 25년째 출연료 받는다
☞ 허경영, 심상정에 "낙담말라…장관 임명권 드릴 것"
☞ 탈의실서 '몰카' 찍은 유명 보디빌더 "정신치료 받을 것"
☞ 래퍼와 결혼한 kt 이대은, 은퇴 선언…"새로운 삶 시작"
☞ 최후의 10초…심정민 소령, 민가 피하려고 조종간 잡고 사투
☞ 이재명·윤석열·안철수, '공부왕' 일일교사로 나선다
☞ 달리던 트럭서 빠진 바퀴 500m 굴러가 행인 덮쳐
☞ "모텔 안 가?" 여성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결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