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1만8천여 명.."80% 이상 오미크론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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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한 영향으로, 일본 내 첫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된 지 한달여 만에 전국 4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전체로 오미크론이 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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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늘(13일) 오후 7시 반 기준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만8천860명으로, 지난해 9월 1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신규 감염자가 만 명대에 이른 것은 어제에 이어 이틀째입니다.
새해 들어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한 영향으로, 일본 내 첫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된 지 한달여 만에 전국 4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전체로 오미크론이 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자 비율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1주일간은 46%였지만, 이달 3일부터 1주일간은 84%로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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