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병찬X김동현, 첫 숙소 동침! 반투명 욕실에 '깜짝'..이솔로몬, 김유하 눈 감아! [종합]

김예솔 입력 2022. 1. 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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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과 김동현의 호텔 숙소 일상이 공개됐다.

13일에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동현과 이병찬이 함께 보내는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병찬은 자기 전에 먹방을 챙겨봐 눈길을 끌었다.

이병찬은 "하루의 마무리다. 나는 이렇게 많은 뱡을 못 먹는다. 너무 좋고 맛있게 드셔서 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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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병찬과 김동현의 호텔 숙소 일상이 공개됐다. 

13일에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동현과 이병찬이 함께 보내는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집이 먼 두 사람은 방송을 준비하면서 함께 묵을 숙소를 잡았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오늘 첫날 밤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병찬은 가습기를 품에 안고 "좋은 시간 보내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자려는데 병찬이가 뭔가를 열심히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병찬은 자기 전에 먹방을 챙겨봐 눈길을 끌었다. 이병찬은 "하루의 마무리다. 나는 이렇게 많은 뱡을 못 먹는다. 너무 좋고 맛있게 드셔서 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알람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두 사람의 숙소는 욕실이 반투명 유리로 돼 있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창근은 "저건 아니다. 눈 버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솔로몬은 다급하게 김유하의 눈을 가렸다. 

김동현은 샤워 시간이 50분이 넘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이병찬은 손에 로션을 바르면서도 100번을 넘게 두드려 눈길을 끌었다. 붐은 "왜 욕실을 반투명으로 고른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반투명인 줄 몰랐다. 위에 블라인드가 있는 줄도 몰랐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병찬은 "내가 오래 씻는다는 걸 깨달았다. 뜨거운 물을 맞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토크콘서트'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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