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핼쑥해진 얼굴..작년에 17kg 찌웠는데 '깜짝'
마아라 기자 입력 2022. 1. 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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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주 춥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하며 2016년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 그리는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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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주 춥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리는 파란색 티셔츠에 집업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특히 그리는 살이 빠진 듯 한층 갸름해진 턱 선과 깊은 눈매, 오뚝한 콧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하며 2016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봄이 가져가서' 등을 발표했다.
현재 그리는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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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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