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포르투 UCL 8강행 에이스' 올리베이라, 무리뉴호 로마행

이형주 기자 2022. 1. 13.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르지우 올리베이라(29)가 주제 무리뉴(58) 감독에게 갔다.

AS 로마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FC 포르투의 미드필더 올리베이라를 이번 시즌 말까지 임대했다. 우리 구단은 올리베이라에 대한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시켰다"라고 전했다.

올리베이라는 1992년생의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직전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포르투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16강서 유벤투스 FC를 격파하고 8강에 오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S 로마 미드필더 세르지우 올리베이라. 사진|AS 로마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세르지우 올리베이라(29)가 주제 무리뉴(58) 감독에게 갔다. 

AS 로마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FC 포르투의 미드필더 올리베이라를 이번 시즌 말까지 임대했다. 우리 구단은 올리베이라에 대한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시켰다"라고 전했다. 

올리베이라는 1992년생의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직전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포르투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16강서 유벤투스 FC를 격파하고 8강에 오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미드필더 보강을 노렸던 로마가 계속해서 그의 영입을 노렸고 결국 성사시켰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