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럽안보협력기구서 "건설적 답 없으면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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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서방측으로부터 합당한 시한 내에 건설적 해답을 받지 못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을 포함한 57개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 회원국 대사들이 참석한 상설이사회에서 서방 국가들이 안전보장 협상을 질질 끌면 안 된다면서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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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서방측으로부터 합당한 시한 내에 건설적 해답을 받지 못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을 포함한 57개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 회원국 대사들이 참석한 상설이사회에서 서방 국가들이 안전보장 협상을 질질 끌면 안 된다면서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OSCE는 유럽과 중앙아시아, 북미 국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안보 기구이며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미국과 러시아의 양자 회담을 시작으로 12일 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 회담으로 이어진 러시아와 서방 간 연쇄 안보 협상의 마지막 일정입니다.
러시아는 지난해부터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10만 명의 병력을 배치했으며, 미국 정보 당국은 러시아가 이르면 올해 초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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