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전국서 3993명 확진.. 전날 동시간 대비 508명 늘어

이종구 입력 2022. 1. 13. 22:27 수정 2022. 1. 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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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까지 전국 곳곳에서 4,000명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3시간 가량 남아 14일 0시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경기 1,545명, 서울 901명, 인천 266명 등 수도권에서 2,712명(67.9%), 강원 137명, 부산 124명 등 비수도권에서 1,281명(32.1%)이 각각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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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사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창읍 유한양행 물류창고로 입고되고 있다. 뉴스1

13일 오후 9시까지 전국 곳곳에서 4,000명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3,99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485명보다 508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6일 동시간대 확진자 수인 3,296명보다는 697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3시간 가량 남아 14일 0시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경기 1,545명, 서울 901명, 인천 266명 등 수도권에서 2,712명(67.9%), 강원 137명, 부산 124명 등 비수도권에서 1,281명(32.1%)이 각각 나왔다.

방역당국은 지난해 7월 시작한 국내 4차 대유행이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로 주춤하고 있으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그 감소세는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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