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시절 靑 정책실장 등과 고성..李·尹 경제 철학 없다"
이정미 2022. 1. 13. 22:16
[앵커]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는 YTN에 출연해 경제부총리 시절 문재인 청와대 정책실장 등 참모와 경제정책을 두고 고성을 주고 받았다고 회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선 과거 비판했던 주장들을 서로 바꿔 내놓고 있다며, 경제 철학이나 비전이 1도 없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동연 /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YTN 더뉴스) : 대통령 앞에서 그렇게 다툰 적도 여러 번 있었고요. 대통령 안 계실 때 청와대 참모들하고도 여러 차례 아주 격렬하게 고성 오가면서 토론이라고 할까요. 또는 의견 대립을 한 적이 많이 있었는데 가장 컸던 것은 아무래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또 근로시간 단축 문제라든지 법인세 인상과 같은 소득주도성장 정책 패키지를 놓고 가장 큰 대립이 있었고요. 이재명 후보 것은 과거에 소위 보수들이 주장했던 내용들이고 뒤에 윤석열 후보가 얘기한 것은 그동안 자신들이 비판했던 퍼주기의 전형적인 모양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시 말씀드리면 두 후보 다 경제 철학과 비전이 없다는 얘기죠.]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 붕괴사고' 꼭대기 층 영상 확보..."이상한 낌새 느꼈다"
- [단독]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1조2천 억 거래...NC소프트 500억 손실"
- [생생경제]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절차 돌입, 1경 원이 넘는다고?"
- 사망사고 막는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하면...
- 中, 맞선 보던 남녀 갑자기 격리...엄격 봉쇄로 한집 생활
- 트럼프 "모즈타바 선출은 큰 실수...전쟁 마무리 수순"
- "한국서 하반신 시신 37구 발견"...'혐한' 조장 96만 유튜버 송치
- [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 "매우 빨리 끝날 것"
- 사우나서 집단 음란행위…도망친 1명 잡고 보니 '현직 경찰'
- '모텔 연쇄살인' 20살 김소영 신상공개...사이코패스 결과 2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