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3993명..어제보다 508명 많아

유선희 기자 입력 2022. 1. 13. 22:14 수정 2022. 1. 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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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난 12일 오후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학교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코로나19 추가 병상에 놓일 시설물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4000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99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485명보다 508명 많고, 지난 6일 오후 9시 집계된 3296명보다는 697명 많은 수치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2712명(67.9%), 비수도권이 1281명(32.1%)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45명, 서울 901명, 인천 266명, 광주 225명, 강원 137명, 전남 133명, 부산 124명, 충남 106명, 전북 102명, 경남 97명, 경북 93명, 대구 90명, 대전 66명, 충북 54명, 울산 40명, 세종 8명, 제주 6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하순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신규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3606명이다.

유선희 기자 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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