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92명 확진..오미크론 확산 비상

김광진 입력 2022. 1. 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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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앵커]

광주·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29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종 확산세가 대세를 이루면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김광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동사무소 한켠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섰습니다.

목포시에서 확진자가 잇따르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행렬 입니다.

목포시는 시민들에게 활동을 자제하는 긴급 멈춤을 호소하고 유증상자나 타지역 방문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델타 형으로 확인된 이 업체를 제외하고 최근 전남서 발생한 확진자의 66%가량은 오미크론으로 확인돼 확산세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강영구/전남도 보건복지국장 : "현재까지 분석해 보니까 보건환경연구원에서 113건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어요. 이중에서 오미크론이 75건이 나왔기 때문에 66%정도 오미크론으로 확진이 됐고 델타변이는 38건 34% 정도가 확정됐습니다."]

광주에서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연관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또한 수입된 화이자 사의 코로나 치료제는 2만 천 명분으로 전남에는 오는 16일이나 17일쯤 투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보건당국은 이 약제의 경우 면역 억제자나 65세 이상, 그리고 생활·재택시설 입원자 우선으로 처방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광진입니다.

촬영기자:김강용/영상편집:유도한

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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