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앞 천막농성장 4년 9개월 만에 '완전 철수'

나종훈 입력 2022. 1. 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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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도청 앞에 있던 천막농성장이 4년 9개월만에 완전히 철거됐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도청 앞에 남아있던 마지막 천막 농성장을 오늘 오전 철거했습니다.

제주도청 앞 천막농성장은 2017년 10월 제주 제2공항 건설 반대를 시작으로 비자림로 확장공사 반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영리병원 반대 등 목소리를 내며 한 때 10동이나 설치됐었습니다.

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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