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도 극찬한 류수영표 제육볶음 공개..'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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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제육볶음 황금 레시피를 공개한다.
특히 류수영의 아내 박하선도 "경지에 이르렀다"고 극찬한 레시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류수영은 "제육볶음 레시피 연구를 많이 했다. 3주 동안 제육볶음만 먹었다. 그때마다 아내가 먹었는데 경지에 이르렀다는 말을 했다"라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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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제육볶음 황금 레시피를 공개한다.
특히 류수영의 아내 박하선도 "경지에 이르렀다"고 극찬한 레시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류수영은 "제육볶음 레시피 연구를 많이 했다. 3주 동안 제육볶음만 먹었다. 그때마다 아내가 먹었는데 경지에 이르렀다는 말을 했다"라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이어 "이 레시피를 잘 기억해 두면 평생 한 가지 무기가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밥반찬과 안주용으로 두 가지 제육볶음을 선보이고 제육볶음은 물론 떡볶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양념장 황금 비율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제육볶음을 활용해 멕시코식 타코 등을 만드는 비법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편, 이날 '편스토랑'은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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